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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eye2003.12.11 17:40
오늘 민방위 교육이 있어서 교육 마치고 지금 집에 돌아와 교현님 글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집니다...사경을 헤메고 다시 건강을 회복하기 까지의 역경과 아픔과 번민들.....[그때에는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느껴야만했다]는 말씀에 마음이 아프네요..교현님..지치고 힘드실때 그리고 기쁜일이 있을때도 .....모든것을 함께 나눌수 있는[테니스 교실]의 아름다운 친구들이 있다는것을 잊지마시고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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