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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주2013.08.02 13:43

어제는 이상하리만치 서브가 잘 들어가는 날이었습니다.ㅋㅋ

이제 라켓과 코트에 적응한건가..ㅎㅎ

주엽님, 깨복치님. 월요일도 한 수 부탁드립니다.^^

평일 저녁에 이렇게 밤공기 맞으면서 공칠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저희 장난꾸러기 동윤, 다연 봐주신 모든 분들 감사!!

특히 영주님 너무 감사해요~^^


동윤이의 배꼽인사는 저도 예상치못했네요.ㅋㅋㅋ

그만큼 이제 덕수인들과 많이 친해진거겠지요?^^


모두들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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