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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1.03.04 06:56
그럼요. 단순히 테니스장이 아니라 우리의 보금자리인데요.
한번씩 갈때마다, 덕수 땅을 밟는 순간 가슴으로 얼마나 포근함을 느끼는지 모릅니다. |+rp+|1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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