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2011.03.04 06:56 그럼요. 단순히 테니스장이 아니라 우리의 보금자리인데요. 한번씩 갈때마다, 덕수 땅을 밟는 순간 가슴으로 얼마나 포근함을 느끼는지 모릅니다. |+rp+|14708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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