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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3.06.10 23:16

아 오늘은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모르지만
덕수에서 테니스가 영 땡기지 않았던 날이었네요^^;;

갑자기 뭔 바람이....게다가 뭔 날벌레들이 비처럼 쏟아지는 지...ㅋㅋ
혹 예탈하고 분을 삭이지 못하신 목사님 때문??^^;;

지난주 어쩌다 4번이나 볼을 쳤는데 별로네요

손발에 물집도..

저는 역시 덕수만...ㅎ

아무튼 챨리님 피자는...ㅋ~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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