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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2013.06.07 19:42

어제도 이야기하며 느낀거지만 조금지난이야기라 현장의 생생함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이제 재방은 안하려 하지만

우리의 목사님을 위하여 특별히 재방 하죠....

피자먹으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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