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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13.05.31 00:21

살아있는 수원분교를 보고 온 기분은 흐뭇입니다.

제대로  출석도 못하고 부족한 저를 왕언니로 반겨주는 님들이 있어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랫만에 서울에서 온 수진님 , 꼬모님, 청호님.... 둘리님의 일취월장, 마루& MK 무지 반가웠구요.

새로 오신 분들도 있었고  이번에도 마사장님 볼은 못 받아 봤네요. 6월 정모에서는 어떻게 기회가 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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