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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2013.05.14 16:01

칭찬 감사합니다..ㅎㅎ

 

허나, 레슨을 받을 때에는 뭔지 모를 자신감이 넘치지만,

 

덕수 코트에서 한 게임 하는 순간 자괴감과 열패감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주 1회 참석을 사수해서 가을 즈음에는 정말 말씀대로 '주의가 필요한' 덕수인이 되겠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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