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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2013.05.03 09:36

ㅎㅎㅎ~~글 보고 완전 빵터짐~~^^
 아 진짜 왜 그러세요~ㅋ
 저런 흉한 사진은 또 언제 찍으시고~~ㅜㅜ
 
근데 제가 써퍼님께 좀 까불긴해도....후기 좀 쓰시죠~~라고 말씀드린건 한번도...아니 생각지도 못한듯한데...
 역시 마사장님이네요...충격이 크실듯 하네요...
 (마사장님이 절 미끼로~훽~~던지고 도망가는 재미가 이것~~ㅋㅋ)
 
님들이 많이 오시지않아~~조촐한 모임이었지만...
 따뜻한 햇살이~~살랑이는 바람이~~거기에 춤추는 벗꽃잎이~~
 함께해준 즐거운 모임이었네요~^^
 mk와 쑥과 냉이 찾아~~산책 또한 마음을 싱그럽게 하는 코스였는데요...그럼서 드는 생각...여기 우리 코트였음 좋겠다~^^;;
 
써퍼님 울컥하며 쓰신 후기 감사드리고...담엔 써퍼님 좋아하시는 앙꼬~~가득한 도너츠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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