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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0.12.07 16:38
예, 어제 거의 참석하기 어려운 상황이 었지만, 억지로 달려갔습니다. 비록 테니스를 칠 시간은 없었지만, 그리웠던 분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못뵈었던 분들은 여전히 그립기는 하지만, 나중에 또 만날테니, 그 때 기쁨이 더 크겠지요...
요즘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자주 못들어 왔는데, 사이트가 새로운 모습으로 더 멋있어 졌네요. 수진님에게 설명을 들었는데, 교장선생님을 한 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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