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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2010.12.07 14:23
어제는 매서운 칼바람 속에서도 총 15분이 참석하셨네요.
게임보다는 주로 사무실에서 족발과 떡볶이, 그리고 김밥 거기에 어울릴듯말듯한 명품커피를 두고 수다에만 열중했던 날인듯합니다.
어떤 분은 자의로 어떤 분은 타의로 맛난 것들을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와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반가웠습니다.ㅎㅎㅎ

그러고보니 챨리님 하고는 말한번 게임한번 못했네요.
나의 이 부족한 오지랖을 조금은 넓혀야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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