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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2010.11.30 00:51
얼마전 같이 사진찍기를 청했는데 무슨일 있냐고 주엽형님이 물으셨는데 쑥스러워서 사진기 자랑하하려한다 했지만 형님은 특별해서 입니다.

테니스를 하면할수록 고수분들이 참 많구나하는 생각이들고 나도 고수가 되고 싶단 생각을
하게되는데, 그럼 어떤고수가 될까할떼 주엽형님 문옥형님같은 분들이 떠오름니다. 이유는 덕수에서 운동하신분들이라면 제가 장황하게 쓰지않아도 아십니다. 형님보면서 운동하면 방향성을 잃지않겠죠. 속도보단 방향!
항상 행복과 건강하세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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