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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0.11.12 14:02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회사에서 계속해서 술을 마시는 스케줄이 잡혀있고 낮 시간에는 너무 바빠서 인터넷에 들어올 시간이 전혀 없었네요...
규열학생이 군에 가기전에 같이 술한잔 나눌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숙소로 가는 길에 가슴에 속에는 따듯한 정과 그리움 같은 여러 감정들이 꽉 차서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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