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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2013.03.28 19:21

그 동안 제가 온라인 잠수를 넘 오래 탔나봐여~~신선까지~~ㅋㅋ

글 쓰는거 정말 자신 없는데...국어샘께 칭찬 들으니 좋은데요~^^

추카 감사드려요  언니~ 토욜에 뵐 수 있음 좋으련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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