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U2013.03.28 19:21 그 동안 제가 온라인 잠수를 넘 오래 탔나봐여~~신선까지~~ㅋㅋ 글 쓰는거 정말 자신 없는데...국어샘께 칭찬 들으니 좋은데요~^^ 추카 감사드려요 언니~ 토욜에 뵐 수 있음 좋으련만....ㅜ.ㅜ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그 동안 제가 온라인 잠수를 넘 오래 탔나봐여~~신선까지~~ㅋㅋ
글 쓰는거 정말 자신 없는데...국어샘께 칭찬 들으니 좋은데요~^^
추카 감사드려요 언니~ 토욜에 뵐 수 있음 좋으련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