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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2013.03.27 11:24

어제 회사를 퇴근하고 정말 늦게 8시30분 넘어서 코트에 나갔는데 대부분이 전테교 베스트 회원분들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베스트 회원님들의 열정은 아무도 못따라 갈 것 같네요 ㅋ

홀릭님은 3 정모 전에 한번 뵙고, 정모때 뵙고, 어제 세번째로 뵈었는데..

처음 뵈었을 때와는 완젼 다른 분이 되어 계시던데요;;;혼줄 났습니다;;;

렛슨은 1년정도 배우신게 다라고 하시는데 면을 만드는것과 스텝이 너무 좋으셔서;;;

아마도 마이클님 말씀처럼 올한해 최고의 우등생이 되지 않을까 살짝 점쳐봅니다~^^

 

베스트와 함께 즐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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