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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킴2013.03.26 11:48

불타는 여복은 늘 흥미진진하죠. 전 여자복식 게임 구경하는게 가장
즐겁더라구요. 꽃들의 전쟁이라고나 할까요?
눈빛만 봐도 모든걸 올인하는 화투판 같아서요. ㅎㅎ

 

가가멜님, 마루님, 마사장님 모두 대회출전한 경험때문인지 실력과 집중력이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셨고 시야도 무척이나 넓어지셔서 심판보는내내
놀랍기만 했습니다. 써프라이즈!!!

 

엄상궁의 궁중스타일의 스트로브(스트로크+로브)샷을 놀랍도록 잘 받아내시는
둘리님의 플레이에 감탄했습니다. 엄상궁의 천적이 탄생했다고나 할까요? ^^

 

바람개비님에게는 떡만드리고 한게임도 못했네요. 담에는 꼭 한게임 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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