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범이가 먼저 다녀갔군요ㅋㅋ

습한 날씨에 문옥님께서 수박을...
맛있고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오른쪽 팔과 다리가 좋지 않으신데 관리 잘 하시길...ㅎ

목요일은 혜미가 극비의 간식을...뭔지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더군요^^;;
라면은 아닌 것 같습니다ㅎㅎ

어제의 플레이어는 끈끈한 수비 테니스의 목사님이었습니다^^
어느덧 한단계 발전하신 것인지...ㅋ

어젠 인규씨와 종범이 상품은 챙겨줬는데 페다스님과 발보랏매니아님을 또 빼먹었군요^^;;
다음에 드리겠습니다~

아! 제가 요즘 몇년만에 아령운동을 무리하게 하는 바람에 어깨와 팔이 좋지 않아서 두게임 이후엔 스매시와 서브를 넣기가 힘들다 보니 언더서브를 넣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다른 오해 마시길...^^;
듣기론 통증클리닉에서 치료를 받으면 2~3일이면 말끔해 진다고 하니 목요일은 괜찮을 지도 모르겠군요ㅋ

목요일도 비가 비껴가 줄 것 같습니다
목요모임은 다들 아시다시피 6시부터 10시30분까지 입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