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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2010.07.10 15:31
이름이 내세워지지 않는 주엽형과 영주 형수님(공식 명칭)께 그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식구들. 먹을 것때문에 맘이 많이 조리고 비와도 삼계탕으로 불을 짚혀주신 쉐프. 혜미양에게 감사드리고요.
쉐프 도우미 용덕군과 현숙양에게게 함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주자를 위해서 찬조까지 해주신 문옥형님과 이한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점잖은 선비조. 주엽형+상현형+페더라님+정훈님+한수큰성님+루키군에게
마지막까지 포기하기 않고 끝까지 완주해주신 동행에 큰 감사드립니다.

비와 와서 집에 가려는데 끈끈한 끈으로 묶여서 있던 느낌이랄까요?
비가 올 때 마다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삼계탕 먹게 해주세요.
저는 마지막 상품이었지만, 저에게 딱맞는 육모샴푸3세트를 가져갔습니다. ㅋ.ㅋ
저 따라온 상비군 친구들 현종이와 마크군도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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