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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09.09.21 15:15
간만에 만나서 좋았다~ 실력이 더욱 좋아진거 같더라~ 맹철?(난 명철로 들었는데..)이라는 무시무시한 고수 동생도 반가웠고~

2차 마실때 나의 필살기(잃어버린 1시간...)가 가동되어 4시 넘도록 버틴거 같다.
잃어버린 1시간동안에 너의 목걸이를 살벌한 분위기로 압도해서 뺏어 혜미 주었다는데,
혜미 깜빡하고 그냥 왔다더라, 하지만 난...정말 기억에 없다~~ ^^

정말 눈뜨기 싫었는데, 주엽이의 나즈막한 "행님 일어나시죠?" 그말에 왠지모를 살기가 느껴져서.....
그냥 너 한번 더 보러 코트에 나갔다. 다음에 주엽이 말대로 더 많은 시간 같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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