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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2009.07.17 19:49
사진을 보니 생각나는게 있네요...

옛적에는 무릎이 뻣뻣이 서있었는데 이젠 조금 가라앉네요..
근데 방향성은 하향이네요.. 수그리가 되어야 하는데... 쩝^^

또 한가지...
어제 느낀점...
한수위의 공을 치려면 내 파트너 공이 날아가는 걸 보고 벌써 대처해야 상대방 공이 오기전에 브로킹이 된다는 것...
그리고 내 공과 상대방 공을 구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ㅋㅋ ~~~ 마음 쁜 잘 안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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