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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2009.06.15 09:23
우와님 많이 서운하실 것 같네요..
우와님이 처음 덕수에 오실때 생각이 나네요..
정장차림으로 기웃기웃 " 아! 예~~~에 "
" 그냥 나오시면 되요" " 아! 예~~~에 "
그리고 한참이나 기웃기웃하고 지난 뒤 짠 하고 나타나셔서 따뜻한 마음과 웃는 모습을 선사했죠..
아쉽네요... 그래도 한번씩 가면 반겨주는 우와님이 있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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