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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09.05.25 19:14
시합날 보았는데,표정이 한결 여유로워서 좋은결과 기대 했었는데,
쪼매 아쉽긴 하지만 준우승은 아무나 하나~

준우승 해서 죄송하다 연락 왔을때 찬혁이 어리버리 실력때 부터 같이해서인지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네요.
찬혁이 파트너인 선형이도 그동안 쭉 같이한 동생이라 더 없이 기쁩니다.
앞으로 점점 더 좋은 그림이 그려질거 같아 뿌듯 하네요~

얼마후면 찬혁이에게 한겜 해달라 사정하는 그런날이 올거 같습니다.
저도 분발 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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