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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2009.01.19 12:52
어딜가든...철저히 준비한다고 전날부터 분주한데....
꼭 한두가지가 어설픔이... 경지에 이르렴 아직 멀었나 봅니다,,ㅎㅎ

떡볶이..냄비.. 주덕오빠(영주두..) 괴롭힌 듯,,, 미안한 마음....^^;;
덕분에 맛나게 먹었다는여~~~헤헤
그리고 모기야~!! 사진 넘 잘나왔다~!!!^^

오늘 정말 따뜻하네요~
오랜만에 월요일날 뜀박질하러 가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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