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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털도사2008.06.04 14:27
다이버님과 전찬모님의 빗속의 난타는 영화의 한장면 같았습니다.
운동후의 진한 피곤함과 술한잔의 나른함...부럽습니다.

저도 운동후 술을 무지하게 먹었었는데...
제가 술을 안먹는 이유가 자제가 않되서 입니다.
술먹고 운동하고 운동하고 술먹고 하니까
건강하라고 하는 운동이 아니라 맛이 가는 운동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결단을 한게 둘중 하나를 버리자 해서 술을 버렸습니다.

나중에...나중에...장담을 할 수 없지만 술에 대하여 자제를 할 능력이 생긴다면
다이버님이랑 지독한 난타후 시원한 맥주한잔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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