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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털도사2008.04.17 08:38
저도 키다리아저씨에 한표....
아이디야 원래 본인이 의미를 가지고 선택하는 것이지만
순전히 제 개인적인 사정(한글 및 한자는 어느정도 되지만 엄청 짧은 영어때문에 영어만 보면 주늑듬)에 의해 키다리아저씨가 조금은 더 정감이 가네요...ㅎㅎ 죄송요 이제부턴 이스턴 님으로 부르겠습니다.

사진에서만 보는 것인데도 볼에 대한 집중력과
폼에서 느껴지는 엄청낸 내공이 저를 약 100M 이상 뒤로 밀려나게 합니다. 에휴~~~ 부러움과 질시의 느낌을 한꺼번에 보냅니다.
저도 허리가 아퍼서 요새 쉬고 있는데 금요일날 뵙고 인사드릴거 같네요. 그때 많은 무공을 전수받길 원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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