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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라2008.04.11 21:47
tennis 님께 그런 좋은 소식이 있었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매번 닭 맛있게 잘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바로 이 시기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제가 와이프 임신중에 동네 코트에서 정신 팔려 운동하다가 집사람이 부른 배를 앞세워 찾아 왔더랬습니다.

그이후는 뭐 안봐도 비디오지요 ㅎㅎ

제 아들이 5살인데 아직도 가끔씩 이 에피소드가 적절히 쓰이고 있습니다.

"임신한 사람이 밥도 안먹고 기다리는데 공에 정신 팔려 들어오지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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