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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3.11.20 11:28
교장선생님! 질투라는 단어를 쓰신걸 보니 무척이나 수상스럽습니다. 질투는 여자의 특권인데...혹시 단양 대명콘도에 가신이유가 ?전환 수술을 위해서??? 푸하하 단양8경을 구경하셨다니, 아주 여유가 묻어나는군요. ㅋㅋㅋ 이 마이클은 발에 땀띠나도록 하체단련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역시 고수는 다르십니다. ㅋㅋㅋ 교장선생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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