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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수2008.02.20 13:32
몇주째 목요모임 참석을 못하였네요...
이번주는 가능한 잠깐이라도 들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피자산다는게 벌써 몇주가 지났네요....이번주는 꼭 살게요..
이제 날씨도 따뜻해지고 볼치기 좋은 계절이 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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