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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낸승2007.11.07 08:11
안타까움이 적지 않으시겠지만, 좋은 판단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전에 부상으로 두어 달 가까이 쉬었던 적이 있는데,
복귀할 때 쯤에는 또다른 면의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푹 쉬면서, 이론(?) 공부라도 많이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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