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발리2006.08.23 21:59 동환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을 읽어보며 벌써 가슴이 뭉클해져 옴을 느낍니다. 아기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그리고 동환님 가정에도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글을 읽어보며 벌써 가슴이 뭉클해져 옴을 느낍니다.
아기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그리고 동환님 가정에도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