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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2006.08.23 16:57
오늘 외근하는 바람에 글을 늦게 봤네요.
득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올곧게 잘 자라기를 기원하고, 또 그럴 것이라 믿습니다.
한 턱... 내야죠? ^^
근데, 이름은? 아직??

상현...
부러우면 너도 얼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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