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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2003.11.12 00:35
무식한 사람이 가진 것은 체력만 있다고 볼을 격파하듯이 패다보니 얻은 부상 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스윙의 매카니즘을 이해하면서 운동을 하니 부사은 없어졌습니다.
이태희님이 이야기하신대로 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테니스에 집착을 하니 우리 집 식구들은 테니스 테자도 듣기 싫어 한답니다. 그러다보니 테니스장에 데리고 가고 싶어도 아예 생각을 못하지요. 참으로 어렵습니다.
요즘은 가정을 위해 3-4시간씩 운동을 하던 것을 시간을 줄이고 있으니 좀 답답하지요. 현명철님처럼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새벽시간에 운동을 할까하고 준비 중 입니다.
즐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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