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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5.02.14 17:35

산중에서의 그림이 장황하게 펼쳐지는데
정말 눈앞에서 보는 느낌입니다.

어쩜 그리고 섬세한 표현을 하시는지...

오랫만에 전테교 등교하여 무척 어색했는데
금새 친화될 수 있는 것은
이런 따뜻한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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