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랑2004.12.27 12:34 은혜님! 너무나 감명깊은 글귀 입니다. 사하라 사막의 성자 샤를 드 푸코... 강이나 바다 처럼 깊은 것은 침묵을 지킨다는 말처럼 깊이있는 말귀들은 늘 가슴에 새겨두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배우고 있다라는 진행형 말처럼 늘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며 그렇게 인생과 고난을 습득해 가야겠습니다. 생각이 많고 깊은 분 이라고 느껴지는데 꼭 뵙고 싶네여. 언제 우혜님께서 수원 오실 때 함께 만날 수 있었음 좋겠네여. 테니스가 아니어도 인생에 대해, 삶에 대해 무궁무진한 화제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같아여. 날이 많이 차가워 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자주 소식 들었음 좋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은혜님!
너무나 감명깊은 글귀 입니다.
사하라 사막의 성자 샤를 드 푸코...
강이나 바다 처럼
깊은 것은 침묵을 지킨다는 말처럼
깊이있는 말귀들은 늘 가슴에 새겨두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배우고 있다라는 진행형 말처럼
늘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며
그렇게 인생과 고난을 습득해 가야겠습니다.
생각이 많고 깊은 분 이라고 느껴지는데
꼭 뵙고 싶네여.
언제 우혜님께서 수원 오실 때 함께 만날 수 있었음 좋겠네여.
테니스가 아니어도
인생에 대해, 삶에 대해 무궁무진한 화제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같아여.
날이 많이 차가워 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자주 소식 들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