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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12.18 11:10
아소당님과 마징가님께서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계시는군요.
질투가 나려고 합니다. ㅎㅎㅎ
황후마마의 노랫소리는 천년의 소리죠.
에밀레종의 소리와 닮았다는 마징가님의 표현에 백퍼센트 동의합니다.
오늘따라 아소당님의 목소리가 듣고싶네요. 아름다운 강산~~~취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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