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동수2004.10.22 12:41
너무나도 멋진 사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용철님께서 이토록 시적이고 감성적인 모습을 갖고 계시다는 것은 세삼 용철님을 다시 보게 하는군요. 그렇지요 인생을 즐기며,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이로하여금 여러사람들에게 포근하고 따뜻한 사랑에 중독되도록 하신다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지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