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혜2004.09.25 00:35 바카스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수첩을 들여다보면 예전에 연락을 자주했는데 어느새 뜸해지다가 지워지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수첩에서 지워지지 않아야할텐데... 소중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반갑습니다.
수첩을 들여다보면 예전에 연락을 자주했는데 어느새 뜸해지다가 지워지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수첩에서 지워지지 않아야할텐데...
소중한 친구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