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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스정신2004.08.27 15:36
테사랑님 멎진 글입니다..
직접 쓰신듯? 하신데요...^^

"언젠가 어디에선가 다시 만날
아득한 그리움의 가을이 되어
향기없는 코스모스 되어
영원히 그대를 기다리리."

예술입니다.. 가슴이 짠~~ 하네요..ㅋㅋ~~

아소당님 제가 거기에 있어..
직접 보았기 때문에 들판의 나락이란
말에 지금 당장 그 현장으로 가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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