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기 입장에 대해서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소는 소답게 좋은 풀만을
사자는 사자답게 좋은 살코기만을..
전 감히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자기 맘에 충실해서 살아보는 거
자기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거
자기가 그렇기에 상대가 상대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이해 되어, 수용되지 않을까요...
전 테니스칠때 스스로의 분수도 모르고 너무 주변을 살펴서 낭패를 보는경우가 많거든요
제 파트너에 대해서도 늘 미안하지만
어쩌다 우리팀이 게임이 잘 풀리랴치면 오히려 상대팀에게 맘이 쓰여 경기를 망치는 경우조차 있답니다.
그러면 저의 상급자는 이렇게 말하지요
"넌, 하급자야,,그러니 자신의 경기에 충실하도록 해
너무 많은걸 보고 있어,, 그게 분수를 넘어서도 있는거라구"
그러면 전 바로 깨갱하지만...
그게 극복이 잘 안되더군요..
소는 소답게 좋은 풀만을
사자는 사자답게 좋은 살코기만을..
전 감히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자기 맘에 충실해서 살아보는 거
자기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거
자기가 그렇기에 상대가 상대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이해 되어, 수용되지 않을까요...
전 테니스칠때 스스로의 분수도 모르고 너무 주변을 살펴서 낭패를 보는경우가 많거든요
제 파트너에 대해서도 늘 미안하지만
어쩌다 우리팀이 게임이 잘 풀리랴치면 오히려 상대팀에게 맘이 쓰여 경기를 망치는 경우조차 있답니다.
그러면 저의 상급자는 이렇게 말하지요
"넌, 하급자야,,그러니 자신의 경기에 충실하도록 해
너무 많은걸 보고 있어,, 그게 분수를 넘어서도 있는거라구"
그러면 전 바로 깨갱하지만...
그게 극복이 잘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