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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6.03 13:11
버카스님!
님의 표정이 떠 오릅니다.
귀여운 네모에 밝은 미소, 뭐든 부탁하면 수용해 줄 것 같은 ...

생활 속에 그런 분이 참 귀하거든요..
비운 마음이라..
비움이란 채움의 의미를 알아야만 진정한 비움의 의미를 안다고 할수 있겠죠..

테니스에서도 그렇죠..
쎄게 때려칠수 있어야 무심한 맘으로 힘 들어가지 않고도 잘 칠수 있는것처럼..

요즘 공이 잘 맞습니다.
갑자기 공 보는 눈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덜 헐떡거리게 된 것 같아요..
원주모임 이후로..

모르는 사람들은 어디가서 특수 레쓴을 받았냐고 하거든요,ㅎㅎㅎ
하긴 원정까지 다녔으니 특수 레쓴은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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