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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2.07 18:11
은혜님!
무슨 당ㅎ지도 않으신 말씀을...
그냥, 자연과 인간에 대한 생각을 하고,
글을 쓰다보니 무거워졌단 것이었지요,
님의 글을 보면 늘 생각할 것이 있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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