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아소당2004.01.31 15:29
교현님!
반갑습니다.
전 지금 전국 순회중인데, 테니스의 기술에 이 만한 시는 없을것 같군요, 제가 묵직한 선물보따리 손님에게 주어 배웅할 날이 오긴 올까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