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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01.29 12:32
엄지 발가락에 힘을 주고 뒷꿈치를 들고, 깡총깡총 뛰면서 맞이하리라.
머무시는 동안 팔과 다리는 치타처럼 움직여 손님에 대한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가실때에는 우정과 사랑의 힘으로 꽉 채워진 뜨거운 선물 한보따리를 님이 가시는길에 뿌리오리다. 그러나 오실때에 제가 좋아하는 바나나 한송이를 가져오지 않으신다면, 가시는 길에 바나나껍질을 뿌려놓아 빈손의 참담한 심정을 느끼게 해주리라.......교현님! 연무중 언제 오실겁니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나이다. 안성에서 가까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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