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숙2004.01.20 13:23 哀而不悲... 어제 오늘의 답답함이 차분해지고 엄숙해짐을 맛보고 있답니다. 언젠가 제가 접한 듯 한 詩인지라... 슬픈 목마름이 사슬을 푸는날, 울 마음들은 희망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걸 저는 믿습니다. 친구의 詩, 잘 담아 갑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어제 오늘의 답답함이
차분해지고 엄숙해짐을
맛보고 있답니다.
언젠가 제가 접한 듯 한 詩인지라...
슬픈 목마름이 사슬을 푸는날,
울 마음들은 희망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걸
저는 믿습니다.
친구의 詩,
잘 담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