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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2004.01.20 13:23
哀而不悲...

어제 오늘의 답답함이
차분해지고 엄숙해짐을
맛보고 있답니다.

언젠가 제가 접한 듯 한 詩인지라...

슬픈 목마름이 사슬을 푸는날,
울 마음들은 희망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걸
저는 믿습니다.

친구의 詩,
잘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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