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學2004.01.20 09:15 조용한 아침에 좋은 시 차분하게 읽고 갑니다. 운동도 외모도 지극히 여성스러움으로만 뵈었는데 이런 글을 올려 주시닌 새로운 면이 느껴집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꿈과 희망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전테교를 향한 님의 애정으로 저는 해석을 해 보겠습니다. 명절 편시 쉬고 오소서.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운동도 외모도 지극히 여성스러움으로만 뵈었는데
이런 글을 올려 주시닌 새로운 면이 느껴집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꿈과 희망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전테교를 향한
님의 애정으로
저는 해석을 해 보겠습니다.
명절 편시 쉬고 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