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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學2004.01.20 09:15
조용한 아침에 좋은 시 차분하게 읽고 갑니다.
운동도 외모도 지극히 여성스러움으로만 뵈었는데
이런 글을 올려 주시닌 새로운 면이 느껴집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꿈과 희망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전테교를 향한
님의 애정으로
저는 해석을 해 보겠습니다.
명절 편시 쉬고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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