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4.01.20 09:02 우혜님! 오늘 기가막힌 시를 올려주셨군요. 몸서리치는 사무침이군요. 哀而不悲라 했거늘... 아픔이라도 무미함보단 아름다운 것을...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오늘 기가막힌 시를 올려주셨군요.
몸서리치는 사무침이군요.
哀而不悲라 했거늘...
아픔이라도 무미함보단 아름다운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