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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1.11 09:08
크악!
이렇게 에로틱한 시를 쓰다니
마지막의 수박이란 이름도 참 소박하군요
수박이란 이름을 가진 여인은 소박한 만큼 아름다운 분이겠지요.....
드디어 마이클님께서 올해부터 테니스외에도 님을 만날것 같더니, 3차 모임에 수박님도 함께 모시고 오십시오.
혜인아빠와 저, 그리고 마이클님과 수박님 혼복을 제안합니다.
물론 수박님께서는 테니스 잘치시는 분은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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