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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學2004.01.13 23:45
여기서는 "아내에게" 라는 부제를 붙여서 집사람의 주제를 주었지만,
테니스를 사랑하는 저에게는
테니스 자체를 蘭으로,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를 정착을 바라는 저의 소망을 소심으로 해석을 할 수도 있기에
전테교 회원님들 게시판에 올려 보았습니다.
실없는 사람이 (팔불출 같이) 자기 안사람만 자랑하는 것으로 오해 없으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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