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學2004.01.13 23:45 여기서는 "아내에게" 라는 부제를 붙여서 집사람의 주제를 주었지만, 테니스를 사랑하는 저에게는 테니스 자체를 蘭으로,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를 정착을 바라는 저의 소망을 소심으로 해석을 할 수도 있기에 전테교 회원님들 게시판에 올려 보았습니다. 실없는 사람이 (팔불출 같이) 자기 안사람만 자랑하는 것으로 오해 없으시 길 바랍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테니스를 사랑하는 저에게는
테니스 자체를 蘭으로,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를 정착을 바라는 저의 소망을 소심으로 해석을 할 수도 있기에
전테교 회원님들 게시판에 올려 보았습니다.
실없는 사람이 (팔불출 같이) 자기 안사람만 자랑하는 것으로 오해 없으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