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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인2003.12.17 23:42
글씨는 못쓰는 몽땅연필체라고 말씀드렸죠.....
서예는 해 보고 싶은데 테니스 친다고 모든것을 유보하고 있는 상태라....
오늘같은 날은 정말 한잔 하고 싶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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