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하2003.12.17 16:47 이곳은 맑은 날씨입니다. 맑은 날씨임에도 연말의 들뜬 분위기 때문인 지 한잔하고픈 생각은 여전히 간절하답니다. "아소당"님은 서예를 하셨나요? "한풍류"하시는 듯하여 매우 부럽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