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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2005.12.30 11:52
스키퍼님은 먼 길을 오겼지만, 저는 그다지 멀지 않았습니다.
가는 길이 좀 막히긴 했지만 40분 정도 걸렸으니 먼 길은 아니었죠. ^^
대뜸 찾아간 저를 반겨주시고, 같이 운동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시길...
주엽님 덕분에 운동 잘 하고,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새해는 저를 포함한 모두가 부상없이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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